국내 다양한 여행지를 모았습니다. 참고해서 한번 둘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캠핑 여행을 좋아하는 빵이니 tv입니다 아 오늘은 여기 화천 수성 광장을 처음으로 왔습니다 음 화천 숙소 광장 같은 경우는 제가 소문은 들었는데 예약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추첨으로 신청을 해 가지고 와야 되는데 여기도 예약하기 힘들어서 오늘 처음 왔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춘천 여기가 화천이긴 한데 춘천이랑 굉장히 붙어 있는 그런 화천이더라고요 그래서 춘천에서 조금 놀거리 먹거리 좀 즐기고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어쨌든 그 굉장히 좋네요. 일단 공기가 너무 좋고 사이트 간격이 널치듯이 떨어져 있어가지고 어 그게 아주 좋습니다. 이 군립 야영장 같은 경우는 환경은 되게 좋은데 그렇게 사이트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그런 부분이 좀 불편했었는데 여기 이 이 화천 숲속 양장 같은 경우는 어 그런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자세한 거는 좀 돌아다니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천 수조 양장 같은 경우는 수도권에서 한 2시간 정도 춘천에서 한 30분 정도 고려가 되어 있고 산림청 1호 숲속 야영장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침엽수하고 활엽수가 굉장히 눈에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사이트 같은 경우는 데크나 쇄석 잔디 블록 그리고 잔디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원하시는 대로 예약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사이트는 5m 6m짜리가 14개가 있고요. 수석 같은 경우는 5m 6m짜리가 21개 그리고 잔디 블록은 5미터 6미터 사이트가 세 개 잔디 블록은 5미터 6미터 6개의 사이트가 있고요. 총 44개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화천 숙소 양장 같은 경우는 야영장이 크게 두 개로 나눠져 있어요. 제일 야영장하고 제희 야영장 으로 나눠져 있고 각각 야영장에는 캠핑 센터라고 해가지고 개수대하고. 화장실 샤워시설이 그렇게 붙어 있는 시설이 하나가 있고요. 쓰레기 같은 경우는 내표소 입구에서 분리수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화천 숙성 양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몇 가지가 있는데 꽃차 만들기 하고 우드버닝 숲에서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예약은 사전 예약은 필요가 없고. 와가지고 캠핑 입장할 때. 언제 언제 하고 싶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여기서 시간을 맞춰서 그렇게 진행을 할 수가 있고요. 체험료 같은 경우는 우드버닝 나무 보패 만들기가 5천 원이고요. 꽃차 마시기가 3500원 그리고 오감만족 꽃차 만들기가 1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캠핑장 이용 요금은 오토 캠핑장 같은 경우는 주말에는 2만 원 뭐. 주중에는 만 5천. 전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국립 야영장이다 보니까 입장료가 있는데요. 어른은 1천 원 그리고 청소년은 600원 어린이 300원이 있고요. 온수 사용료는 10분에 1천 원이 이 온수는 카드로 결제를 하고 그다음에 온수기 앞에 내 이 설치돼 있는 기계의 카드를 대면 거기서 이제 10분씩 사용을 할 수가 있고요. 저는 이 화천 숲속 야영장에서 깜짝 놀랐던 게 있어요. 이렇게 개수대가 깔끔하기도 한데 여기 앞에 정수기 보이시나요. 정수기하고 이 전자레인지가 구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정수기도 온수가 잘 나오는 그런 정수기였고요. 이 짤순이입니다. 짤순이도 이렇게 있어가지고 사용을 하면 될 것 같아요. 네 이런 시설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제가. 그것보다 더 좋았던 거는 이런 자연의 환경입니다. 공기가 너무 상쾌하고 깨끗해서 정말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그런 상쾌함이 있더라고요. 반대로 아쉬운 것도 몇 가지가 좀 있었는데요 개수대에서 온수가 안 나와서 그 전에 나왔던 것 같은데 보니까 어 샤워 시설의 온수가 부족해서 온수 공급을 제한한다 라고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캠핑장 입장 시간이 늦습니다 오후 3시 입장 비교적 늦어요. 보통 한 2시 빠르면 1시에 입장하는 데도 있는데 3시에 입장을 해서 퇴신은 12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작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날이 추워져가지고 장작을 뗄 수 있을까 하고 찾아봤었는데. 숨만 사용이 가능하고 장작은 사용이 절대 불가하다 라고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이 좋은 화천 습성 야영장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소리 한번 들어보실까요. 화천 숲속 야영장 뒤쪽이 배우병길인데요. 아 이쪽에 형님들이 라이딩을 엄청나게 하시더라고요. 도로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서 새벽에 그렇게 달리시는 형님들 때문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만족도를 따지면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때문에 저는 다음 번에 다시 올 생각입니다. 아래에서 다양한 여행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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